일기

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노래가 듣고 싶어 아이폰 Siri에게 “불독면션 노래 틀어줘”라고 얘기했더니 이런 노래를 틀어 줬다… 빵터졌는데 다음 노래도… 그래 […]

갑자기 동생이 해주는 크림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 퇴근길 무작정 우유를 사고 들어왔다..ㅎ 일등신랑감인 나는(응?) 크림 스파게티를 만들어봤다. 도전! 준비물 동생이 […]

2003년 우리 집으로 온 작은 친구 한돌이.. 7년 동안 우리 집을 지켜준 든든한 녀석.. 저번 달 부산에 일이 있어서 내려갔는데 […]

푹 자고 일어나서 작업하고 잠시 솔약국집 보고 또 작업하니.. 12시.. 오늘 하루도 너무 빨리 가버리네.. 기분 전환할 겸 바탕 화면을 […]

요즘들어 한주가 참 빨리간다.. 이번주도 벌써 금요일 저녁.. 아니 토요일 새벽이구나..ㅋ 퇴근하고 운동한판하고 집에와서 좀 끄적이다보니 벌써 12시ㅋ 비스타 서비스팩2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