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요일이 예비군이어서 목요일 퇴근하자마자 부산으로 고고싱ㅋㅋ
오래간만에 맡아보는 부산의 스맬~ 아침에 사격해서 그런지 하루종일 앉아만 있다가 끝난 예비군..ㅋㅋ
규대행님이랑 상주랑 수다 떤다고 하루를 다 보냈네요ㅋ
뒤풀이로 예비군들과 수변공원에서 회한접시와 한잔!!(잠시 자리비운사이에 다먹은..)
오래간만에 선·후배들 만나니깐 좋더라고요~ 이번휴가때도 부산 놀러가야겠습니다ㅋㅋ
나의 공백이 컸는지..ㅋ 역시.. 역시
사진을 같이 찍어달라는 상윤이ㅋㅋ 성민이도 찍어달라고 하길래ㅋㅋ(아.. 이놈의 인기!!)
어쩔건가요.. 저 표정..ㅋㅋ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..
인간이상주 다큐멘터리는 정말 감동적이였어요ㅋ
아.. 운동가야겠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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