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이 끝난지 100년이 지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후속편 악령의 열쇠입니다.
일본의 국민게임 드래곤퀘스트를 패러디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. 이번 시리즈에서도 그 색깔이 잘 묻어있어서 깨알 같은 재미가 많이 숨어있습니다. 주말에 무엇을 볼까 고민했던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.
재밌게 보세요^^